1993년 8월 오픈하였으며 2017년 2월 전통시장으로 인정되었습니다. 2021년 2월 지층 청년몰 조성, 인근 주택가 및 아파트 중심 상권, 1km 반경 상록수역, 사리역, 행정복지센터 인접합니다. 청년몰 중심 MZ 세대 문화공간 조성을 통한 다양한 고객 유입 가능, 생활용품점 다이소 입점으로 복합 상점가로 시장 역할 가능합니다. 50~60대 고객에게 익숙한 재래식 쇼핑센터 분위기이며 근처에 반월공원, 본오공원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. 청년몰(푸드 및 공방), 귀금속, 호두과자, 속옷, 신발, 이불, 수족관, 커튼, 안경, 가방, 그릇, 네일아트, 인테리어, 철물, 퀼트, 뜨개방, 캘리그라피, 십자수, 여성 의류, 수선, 국민은행, 한식, 미용실, 학원 등이 대표적인 업종 및 상품입니다. 온라인 구매 대비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를 제공하여 고객을 유입시키고 지역 친화형 시장을 조성하여 고객 증대를 목표로 합니다.